영화 ‘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파트 원’이 20만 명이 넘는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고 흥행을 예보했습니다.
감독 : 크리스토퍼 맥쿼리
각본 : 크리스토퍼 맥쿼리, 에릭 젠드레슨
출연 : 톰 크루즈, 사이먼 페그, 헤일릿 앳웰
상영일정 : 2023년 7월 12일 개봉
상영시간 : 163분
상영등급 : 15세 이상 관람가
제작비 : 2억 9천만 달러(한화 약 3700억)
쿠키 : 없음
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의하면 ‘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파트 원’은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동안 22만 97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, 누적관객수는 39만 6551명이다.
작년 여름 819만 명 관객을 동원한 극장가 최고 흥행작 ‘탑건: 매버릭’의 오프닝 18만 8,312명을 넘어선 기록입니다.
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'엘리멘탈'은 이날 6만 3830명을 동원하여 한 계단 하락한 2위로 마감, '범죄도시 3'은 9001명을 동원하여 3위로 마감하였습니다.
‘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파트 원’은 높은 예매율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하였고, 톰 크루즈가 열한 번째 내한해 팬들과 소통하며 개봉 직전까지도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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